마음 한편의 그리움처럼 인생의 한페이지로 남아있는 왈바.. 그동안 눈팅만하다 혹시나 아시는 분이 계실까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지만..지금은 시골에 내려와 그냥 살고있습니다. 가끔 백두대간을 하드텔로 라이딩하며 갈증을 달래고있고요.
십자수님은 여전하신 것 같네요.
마음 한편의 그리움처럼 인생의 한페이지로 남아있는 왈바.. 그동안 눈팅만하다 혹시나 아시는 분이 계실까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지만..지금은 시골에 내려와 그냥 살고있습니다. 가끔 백두대간을 하드텔로 라이딩하며 갈증을 달래고있고요.
십자수님은 여전하신 것 같네요.
오메 카리스님 아니셔요.
낙향거사 되셨나 봅니다.
저도 가끔 묻지마 하고 다닙니다 ㅎㅎ
다치지 말고 즐겁게 타시기 바랍니다
예전 처음 엠티비 시작하실때 연인산 같이 가신듯한데 기억하실지요..^^....
비가 와서 미끌 미끌 림브렉으로~ 고생하며 내려온 추억어린 곳인데...
다내려와서 천에 몸도 담그고 ^^.....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언젠가 한번~ 다시 뵙고 싶네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계신다니 언젠가는 라이딩하는 날이 오겠지요. ^^
안녕하세요.
예전에 아이디 뵌 듯 하고 같이 라이딩 했던 경험이 있는 듯 하네요.
저도 아주 오랜만에 왈바 들렀는데, 사느라 바빠서 자주 못와봤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아직도 자주 타는데 그냥 동네 자전거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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