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말발굽입니다, 오래된 친구분들의 닉을 뵈니 반갑고 기쁩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저는 왈바의 탕자입니다... 이제서야 되늦게 다시 왈바의 집을 찾아 들어왔습니다.
예전 같지는 않겠지만 자주 들락 거리면서 옛친구들과의 대화. 새로운 분들과의 담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카테고리를 보니 정겨운 소모임들의 이름들이 건재하군요.
저도 아직은 건강합니다. 어깨가 조금 불편해서 지금은 자전거를 좀 자제하고 있지만... 새 봄이 오면 라이딩에서 자주 만나고들 싶네요.
항상 건강들 하시고 안전 라이딩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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