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눈구경 한번 제대로 못하고 끝나나 싶더니 밤새 폭설이 와서 세상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어제 딱 이 시간에 가볍게 등산을 다녀왔는데, 어제까지는 이랬던길이
정확히 하루만에 이렇게 설경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도 창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으니, 좀 있다 해가 지면 다시 야간 눈꽃산행을 다녀와야 겠습니다.
스패츠랑 아이젠을 꼭 챙겨가야 겠군요.
올해 마지막 눈일듯하니 퇴근하시면 실컷 눈속에 담아두십시요~~
올해는 눈구경 한번 제대로 못하고 끝나나 싶더니 밤새 폭설이 와서 세상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어제 딱 이 시간에 가볍게 등산을 다녀왔는데, 어제까지는 이랬던길이
정확히 하루만에 이렇게 설경으로 바뀌었습니다.
지금도 창밖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으니, 좀 있다 해가 지면 다시 야간 눈꽃산행을 다녀와야 겠습니다.
스패츠랑 아이젠을 꼭 챙겨가야 겠군요.
올해 마지막 눈일듯하니 퇴근하시면 실컷 눈속에 담아두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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