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사산성-
목수네 자전거에서 앞에 보이는 산이 파사산성 인데
오는이 마다 아무리 꼬셔도 안오르더니
날씨가 풀려서인지 하나둘 오르는데, 정상뒤의 알흠다운 싱글길은 안가고
오른 빨래판 길로 다운 들 이니..
올라보면 사방으로 보는 풍광이 기가 막히 답니다.
조상님 들은 참 대단 하다는...
한양으로가는 물길 의 요충지에 성을 쌓고 {육로의 요충이기도 함} 교통로 를 방어 했다는것이
여기서 봉화를 올리면 남산에서 보였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하여튼 오르막 빨래판을 완뽕 한 사람이 아직 없으니 함 도전하여
명에의 전당에 아뒤 를 올리시길 기원합니다.
도전자 중 러브는 라쳇 해먹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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