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왈바서버의 굴곡진 삶(?)과 함께 저의 어리둥절도 함께 하기는 했는데 ...
마지막 정상화 소식 이후 로그인 하려는데 안되서 메일로 비밀번호 찾기 를 했건만 메일이 안날라 오길래
홀릭님이 날 짤랐구나 라고 위안(?)하고 있다가
더위에 지친 오늘 점심시간에 밥 안먹고 다시 메일을 시도하니 바로 날라 오네요? ㅎ
요즘 머 즐거운 느낌이나 소식이 부족했는데 잠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홀릭님 수고 많으셨어요~~~
머 왈바서버의 굴곡진 삶(?)과 함께 저의 어리둥절도 함께 하기는 했는데 ...
마지막 정상화 소식 이후 로그인 하려는데 안되서 메일로 비밀번호 찾기 를 했건만 메일이 안날라 오길래
홀릭님이 날 짤랐구나 라고 위안(?)하고 있다가
더위에 지친 오늘 점심시간에 밥 안먹고 다시 메일을 시도하니 바로 날라 오네요? ㅎ
요즘 머 즐거운 느낌이나 소식이 부족했는데 잠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홀릭님 수고 많으셨어요~~~
단톡방에서만 만나던 슬바님을 왈바에서 뵙습니다 ㅎㅎ
많은 기능들이 회복되거나 혹은 더욱 더 개선되었습니다.
그래도 다니시다가 에러같은거 발견되면 꼭 알려주십시요~~~
예써얼~~~
자전거 끌고 번개 함 하시죠.
타지 말고 걍 맥까페에서 1,500원 짜리 아이스커피 라지나 한잔 마시며
자전거 수다나...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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