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엔 자전거가 아닌‥ 큰딸 가족과 함께 고성의 물회 먹으러, 유명한 바닷가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바닷가 모래밭에서 손녀와 즐거운 놀이‥ 바다는 파도가 쎄서 못 들어 가고‥ 그동안 사위가 바빠서 가족이 다 모이지 못했는데 모처럼 만의 즐거운 하루의 여행이었습니다ㆍ피곤하긴 하지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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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가 본문에 삽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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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ㅎㅎ‥ 감사합니다^^
지난 일요일엔 자전거가 아닌‥ 큰딸 가족과 함께 고성의 물회 먹으러, 유명한 바닷가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바닷가 모래밭에서 손녀와 즐거운 놀이‥ 바다는 파도가 쎄서 못 들어 가고‥ 그동안 사위가 바빠서 가족이 다 모이지 못했는데 모처럼 만의 즐거운 하루의 여행이었습니다ㆍ피곤하긴 하지만‥^^
사진은 제가 본문에 삽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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