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길과 산책로를 구분해 놓은 구리시 한강공원주변이네요ㆍ비록 전 구간은 아니더라도 저렇게 해 놓으니 서로 영역침범을 하지 않는 것이 안전에 딱이야‥ 특히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산책로 진입을 막을 수 있겠네요ㆍ제 개인 생각에 다른 곳도, 특히 복잡한 지역의 자전거길과 산책로를 막아주는 견인이 되었으면 합니다ㆍ그리고 확실히 다른 것‥산책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고 산책하고 있다는것ㆍ 엠티비 자전거.따릉이 따는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고 타고 있다는 거‥ 사이클 타는 사람들 마스크 쓴 사람 한 명도 못 봤음ㆍ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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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길 만ㄹ고 이런 곳도 있군요...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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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공유되는 곳인데 안전을 위해서는 저렇게 구별해야 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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