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방 살다가... 이동네로 오니 서남부권에서 먹는 고기를 먹어봅니다..
저는 몇번 먹어 봤는데.... 와이프와 애들은 첨 보는 맛이라며 환장하네요...
하루만에 7키로짜리를 다묵고 좋다고들 합니다...ㅎㅎㅎㅎ
영동지방 살다가... 이동네로 오니 서남부권에서 먹는 고기를 먹어봅니다..
저는 몇번 먹어 봤는데.... 와이프와 애들은 첨 보는 맛이라며 환장하네요...
하루만에 7키로짜리를 다묵고 좋다고들 합니다...ㅎㅎㅎㅎ
시키는 데로 할것인가... 반항할 것인가... 고민중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으악! 저 비싸고 맛있는 민어!!!!
칼라로 프린트해서리 종이라도 씹어먹고 싶습니다. ㅎㅎ
요즘 끝물이라 많이 싸졌어여....키로에 22,000원
"처는 몇번 먹어 봤는데.... 와이프와 애들은 첨 보는 맛이라며 환장하네요..."
'처'도 있고 '와이프'도 있으시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ㅋㅋㅋㅋ
앗 오타가...ㅠ.ㅠ
처 -> 저 로 정정합니다...ㅎㅎㅎ
아직도 횡성에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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