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짝하고 간만에 딱 하루 날씨가 좋습니다.
구름도 멋지네여.
버섯구름 2개가 창밖으로 보입니다.
하늘을 보는순간 얼마전 발생한 베이루트의 대참사가 생각나는군요.
코로나로 스트레스 수치가 극에 다른 요즘
그나마 창밖으로 보이는 시원한 경치에 간만에 가슴속이 뻥뚫리게 시원한 기분입니다.
구름도 멋지네여.
버섯구름 2개가 창밖으로 보입니다.
하늘을 보는순간 얼마전 발생한 베이루트의 대참사가 생각나는군요.
코로나로 스트레스 수치가 극에 다른 요즘
그나마 창밖으로 보이는 시원한 경치에 간만에 가슴속이 뻥뚫리게 시원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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