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학교에서 나와 지금의 회사에 취직했을때....
다이빙 하는 후배가 같은 도시에 있었던 인연으로.... 다이빙을 배웠더랬습니다.
13년에 대전으로 이사 와서도 해보려고 했으나... 버디를 찾는게 젤 힘들더군요...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는 금전적인 부담도 컸습니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가....
여태 해봤던 레포츠 중에 젤 많이 생각이 나네요....
물속에서 자유로웠던 그 느낌들... 환상적은 뷰...
다시 동호회를 찾았고... 발을 들여놨습니다...
7년만에 수영장엔 갔는데.... 허둥지둥 아무것도 안되네요...
그때 그 스승을 다시 한번 찾아가서 재교육 요청을 해봐야 겠습니다...
사진은 7년전 사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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