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00고지로 올라 ‥ 징하네요 중문에서 부터 1100고지까지 끝까지 업힐‥ 트레일러가 뒤에서 당기고‥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정상 도착ㆍ즉석밥으로 늦은 점심ㆍ휴식 후 애월로 내려와 바닷가 송림 숲에 텐트를 치고 홀로 야영 중ㆍ풀 벌레소리가 배경음을 만들어 주고 송림이 바닷바람을 막아 주고‥ 블루투스스피커로 명상의 소리를 들으며 가부좌를 하니 이리 편할 수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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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힐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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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者樂山님께ㅎㅎ‥ 그냥 거품물고 탑니다^^ 머리 아픈 것 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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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아껴탔던 ALR5.
말발굽 님에게 가서 알미늄 말발굽으로 진가를 발휘하는 군요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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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님께그래블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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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굽님......여전히 팽팽하신데요. 비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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