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히는 헬멧을 하나 사야 겠군요.
Working 바이크로는 최고네요. 어제 가든5 볼트상가까지 따릉이 타고 외근 나갔다가
무게가 대략 7kg정도인 볼트/너트 10만원 어치를 핸들바 적재함에 싣고 사무실로 복귀.
출퇴근 / 외근 / 대체 교통수단...으로 굉장히 좋습니다.
수동레버가 달린 가변싯포스트 / 36홀 삼각림 탑재로
보도블록 교체 공사가 한창인 매봉역 근처 인도의 비포장 구간도 너끈히 달립니다.
학교 옆 공원이나 심지어 약수터 가는 산길에서도 주행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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