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용아빠와 인자요산님을 공항에서 픽업해서 차귀도를 다시금 같이 걷고‥ 차귀도에서 하멜 표류 기념비가 있는 소공원에서 송현님 합류, 텐트치고 하룻밤 보내고‥오늘은 우도 올레길을 걸었습니다 우도를 완전히 걸어서 한바퀴를 돌아 걷고 지금은 성산의 하도리 백사장에 텐트를 쳤습니다^^ 제주 흑돼지 구이를 저녁으로 하고. 지금은 텐트 속에‥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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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 얼마나 좋으셨을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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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ㅎㅎ‥ 좋다마다요^^ 그런데 전동삼바리가 너무 많아요‥ㅠ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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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끙~~
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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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낌님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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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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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아우님 용용아빠님 말발굽님. 내년 춘삼월에 자전거로 중산간. 콜? ㅎ 해변 환상도 좋지만 난 이미 네바퀴나 돌아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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