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balgub542020.10.21 07:24조회 수 17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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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일명 환상의 자전거코스를 달리다 펑크나 타이어에 바람을 넣으려다 낭패를 보신 분들 계실겁니다ㆍ제가 확인한 것은 두 군대인데요ㆍ

법환마당과 김영세기해변에 설치된 펌프는 무용지물입니다ㆍ법환마당의 펌프는 작동불가ㆍ김영세기해변의 펌프는 서로 기둥에 묶어놔서 사용불가( 녹슬고 고장남) 펑크로인해 바람을 넣으려다 황당하게 당했습니다ㆍ제주도는 자전거 샵도 구경하기 어렵고, 반드시 펌프휴대를 하십시요ㆍ저는 co2를 가지고 가서 효과를 봤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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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2020.10.21 14: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천하의 편자님께서 펌프를 안 갖고 다녔다는건 아니죠? 다만 꺼내기 귀찮았을 뿐이죠?
저도 이젠 펌프질 귀찮아서 Co2갖고 다닙니다.
물론 펌프는 무조건 휴대하고요.
십자수님께

malbalgub54글쓴이
2020.10.22 09: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펌프는 항상 내 배낭에서 없어본 적이 없지ㆍ다만 타이어가 튜브리스 타이어라 휴대용 펌프로는 한계가 있어서‥ CO2덕을 톡톡히 봤지^^
십자수님께

연두낌
2020.10.24 07: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앗!!

짜수가 나타났다.....방가~~
연두낌
2020.10.24 07: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언제 어디서나...잔차와 함께하는 폼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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