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잊고있던 mtb를 주문하고 혹시나 찾아온 왈바
매일 집처럼 들락달락 하고 라이딩하고,일마치고 항상 접속 했었는데
11년에 공구 판매 했던게 마지막 글이었네요
주문한 mtb 도착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오랫동안 잊고있던 mtb를 주문하고 혹시나 찾아온 왈바
매일 집처럼 들락달락 하고 라이딩하고,일마치고 항상 접속 했었는데
11년에 공구 판매 했던게 마지막 글이었네요
주문한 mtb 도착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 오랜만의 방문인데, 비번도 잊지 않고 한방에 로그인하셨나봅니다.
상당수 회원들이 당시의 이메일주소를 잊어먹어 로그인 못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간만에 오셨는데, 이제 곧 추워져 비수기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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