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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왈바에 로드 자전거 사진

노란자전거2020.10.31 22:40조회 수 16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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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란자전거라고 합니다.

주로 글을 읽고 구경만 하다가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 근황을 작성하고 싶어졌습니다.

왈바에 마지막으로 글을 작성한 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글 쓰는 것을 즐겨하지도 않지만 

왈바 질문 게시판에는 종종 썼던 거 같은데...^^

엠티비 비슷한 자전거(리지드 포크에 타이어는 1.5, 크로몰리 프레임)로 6km 출퇴근.

산에 간 건 3년 전.

작년에 본격적으로 로드 자전거 시작해서 토요일마다 타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계면에서 출발해서 함양 돌아 봉화산 넘어 110km. 획득고도 2,150m. 

다음 글은 엠티비 탄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기회에...

모두 건강하세요.

KakaoTalk_20201031_151019472_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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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풀샥 하나 로드 하나 요렇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ㅎㅎㅎ

  • 풀샥과 로드의 그 중간 어쩡쩡함을 가지고 있는게 하드테일인거 같습니다...^^

  • 로드자전거면 어떻고 엠티비면 어떻습니까^^ 자전거를 탄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지요^^

    저도 젊었을 땐 자전거는 엠티비지, 로드사이클을 왜타? 이랬는데.. 이게 다 부질 없더라구요^^

    안전하게만 타면 그게 최고죠^^

  • 요즘 나오는 그래블 장르가 사실

     

    리지드 포크 mtb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점차 타이어가 두꺼워지는 로드플러스가 대세죠

     

    메이져 브랜드의 개발사에도 써있죠. 특히, trek.

     

    리지드 포크 MTB에서 비롯된 그래블이 투어링 장르와 합쳐지면서

     

    gravel이 장거리 운행 및 자캠의 효율성으로 팻바이크의 영역을 파고 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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