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을이 깊어가는 자전거 도로‥

malbalgub542020.11.15 12:21조회 수 75댓글 2

    • 글자 크기


20201114_131012_HDR.jpg

오늘 아내와 함께 사능역까지 걸어 갔다 왔습니다ㆍ아내가 햋빛을 봐야 한다며 산책 하자고해서 나갔죠ㆍ토요일인데도 경춘선 자전거길은 한산하게 낙엽만이 뒹구네요ㆍ옛 경춘선 철길을. 자전거도로로 만들었는데‥팔당.양수리 쪽으로는 많은 라이더들이 달리는데 이곳 경춘선 자전거도로는 달리는 자전거가 별로없이 한적합니다ㆍ저는 복잡한 팔당,양수리 자전거길 보다 한적하고 풍경이 좋은 경춘선 자전거길이 좋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차타고 지나다닐때마다 저 길 한번 달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늘 들었는데...

    천안에 살다보니 아쉽습니다 ㅜㅜ

     

  • Bikeholic님께
    malbalgub54글쓴이
    2020.11.16 21: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거주가 천안입니까? 아쉽겠네요‥함 놀러갈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