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가 20대 후반인가? 그럴 것 같은데‥ 역시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었던 빛 바랜 등반사진‥ 이 시절엔 인공등반이라고 해서 사다리를 가지고 하켄을 박아가며 등반을 했었는데‥ 첫번 째,두번 째 사진은 원도봉산의 두꺼비 바위 오버행 인공등반 같다는 기억이‥ 세번 째, 네번 째 사진은 도봉산장 맞은편에. 있는 짱구바위, 이 당시는 인공등반도 힘들어 하던 시절‥ 지금은 젊은 클라이머들은 자유등반으로 맨 손으로 올라가더군요‥ 격세지감‥ 감회가 새롭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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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멋, 뿜뿜
9.0A에서 벌벌 떠는 이...의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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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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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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