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집 두 부부 중 남편이 잠잘때 항상 TV 를 켜놓고자요
저는 자다가 불만켜도 잠깨서 다시 잠들기까지 힘들거든요
옆지기는 습관적으로TV 를 켜놓고 고골아요
그럼 잠들었나보다 ! 살살 가서 TV 꺼요
그러는순간 눈을 번쩍 뜨면서 보고있는데 와 끄노 ? 아흑 ...
젊을때나 늙을때나 변함없어요 그래서 각방을쓰면 아이들이 엄마 싸웠어요 ?
시부모님 너히들 싸웠니 ?
그런것이 일상이예요 요즘은 난방비 아낀다고 또 ^^
그러니 평생 절반에 취침입니다 항상 늦잠을 자게되고 남보기에 참 게으름으로 보이죠
그런대 켐핑가면 너무 잘자고 4~5시간 자고나면 개운하니 늦게자도 새벽 4시에 일어나면 할일없이 운동이나하게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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