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라이딩 다녀왔습니다.
교통문화 개판인 동네라 길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도 거의 없고 나도 안 타고 싶지만
날 따뜻한거 하나는 좋네요. 차에 자전거 싣고 산에 가서 탑니다.
사람이 없어서 거의 저 혼자 전세내고 타고 다녔습니다.
근데 2시간이면 지치네요. 젠장... 나이 때문일지도 ㅎㅎ
아무도 없는 산에서 자전거 타다 말고 조용히 멍 때리는 것도 참 좋네요.
간만에 라이딩 다녀왔습니다.
교통문화 개판인 동네라 길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도 거의 없고 나도 안 타고 싶지만
날 따뜻한거 하나는 좋네요. 차에 자전거 싣고 산에 가서 탑니다.
사람이 없어서 거의 저 혼자 전세내고 타고 다녔습니다.
근데 2시간이면 지치네요. 젠장... 나이 때문일지도 ㅎㅎ
아무도 없는 산에서 자전거 타다 말고 조용히 멍 때리는 것도 참 좋네요.
천안에 지금 눈이 펑펑 오고 있는데, 저 사진은 왜케 하나도 안추워 보이죠?
겨울이라 한두시간만 타도 체력소모가 많으니까 더 힘들겁니다.
그래도 겨울동안에도 자주 타시니 봄에는 날아다니실듯!!
지난 주 금요일입니다. 전국이 따뜻했죠. ㅎㅎ
3-4주에 한 번 라이딩 가는 걸로는 도저히 실력이 안 늡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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