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카가 회사에서 짤렸답니다~ 아우 잘됬다~~~

Bikeholic2021.02.10 02:00조회 수 193댓글 6

    • 글자 크기


 

얼마전에 갑자기 전화와서~ 삼촌 저 짤려쪄여~~~ㅎㅎㅎ

 

요즘은 다 돈되는 아이돌만 키울라고 하니,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잘됬다 싶더라구요.

 

정말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살고 싶게 해주고 싶은데

뭐 제가 능력은 없으니 가끔 용돈 주는것 밖에는 ㅋㅋㅋ

 

암튼, 회사 있을떄랑 너무 달라서 좋습니다.

정말 그냥 하고 싶은거 하는듯.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조카가 짤렸다는데 기뻐하는 삼촌이라니.. ㅎㅎㅎ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하는 일을 좋아하면 됩니다. 둘 다 쉽지는 않지만요.

  • 페달질님께
    Bikeholic글쓴이
    2021.2.10 16:27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 1년간 열심히 곡 만들고 올려서 좀 알려진후에 다시 트라이해보면 지금보다 더 나을듯해서요.

  • 앗. 응원하고 댓글도 달았는데. 아쉽네요. 근데 싱어게인 처럼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다보면 또 좋은 기회 올거라 믿쑵니다. 아이고 홍일이형이 1등했어야하는디.
  • 해와소년님께
    Bikeholic글쓴이
    2021.2.10 16: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당연하죠! 잘 하리라 믿습니다~

  • 지금들어도 감미롭기는한데...

     

    딱히 뭐랄까? 이미테이션?같은 느낌??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익숙함은 있지만...

     

    자신만의 색깔이 조금 부족한 거 같습니다 ^^

     

    모방에서 창조가 나온다지만 ^^ 뭔가 새로운 느낌으로 창조~~!!~~ 파이팅!!

  • 뭐 사람들이 좋은말만 하고 격려만 할수도 있지만

     

    제 느낌은 그렇다는 겁니다 ^^ 나쁜뜻은 아니고~ 발전적으로~

     

    지금 느낌에 자기만의 색을 넣어 개성 있게~ 고고싱!! 파이팅 하시길 바래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