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갑자기 전화와서~ 삼촌 저 짤려쪄여~~~ㅎㅎㅎ
요즘은 다 돈되는 아이돌만 키울라고 하니,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잘됬다 싶더라구요.
정말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살고 싶게 해주고 싶은데
뭐 제가 능력은 없으니 가끔 용돈 주는것 밖에는 ㅋㅋㅋ
암튼, 회사 있을떄랑 너무 달라서 좋습니다.
정말 그냥 하고 싶은거 하는듯.
얼마전에 갑자기 전화와서~ 삼촌 저 짤려쪄여~~~ㅎㅎㅎ
요즘은 다 돈되는 아이돌만 키울라고 하니,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잘됬다 싶더라구요.
정말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살고 싶게 해주고 싶은데
뭐 제가 능력은 없으니 가끔 용돈 주는것 밖에는 ㅋㅋㅋ
암튼, 회사 있을떄랑 너무 달라서 좋습니다.
정말 그냥 하고 싶은거 하는듯.
조카가 짤렸다는데 기뻐하는 삼촌이라니.. ㅎㅎㅎ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하는 일을 좋아하면 됩니다. 둘 다 쉽지는 않지만요.
한 1년간 열심히 곡 만들고 올려서 좀 알려진후에 다시 트라이해보면 지금보다 더 나을듯해서요.
당연하죠! 잘 하리라 믿습니다~
지금들어도 감미롭기는한데...
딱히 뭐랄까? 이미테이션?같은 느낌??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익숙함은 있지만...
자신만의 색깔이 조금 부족한 거 같습니다 ^^
모방에서 창조가 나온다지만 ^^ 뭔가 새로운 느낌으로 창조~~!!~~ 파이팅!!
뭐 사람들이 좋은말만 하고 격려만 할수도 있지만
제 느낌은 그렇다는 겁니다 ^^ 나쁜뜻은 아니고~ 발전적으로~
지금 느낌에 자기만의 색을 넣어 개성 있게~ 고고싱!! 파이팅 하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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