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양은 그대로 ... 밥 대신 양배추를 반통씩 먹습니다. 매 끼니 때마다...
탄수화물 대신 식물 섬유질을 먹는 거죠...의외로 맛있습니다.
하지만 그대로인 운동량을 늘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릉이 자출 외에 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앞으로 21 kg를 더 빼야 정상 체중이 됩니다.
현재 허리 35 ... 남은 허리띠의 길이를 늘리는 재미가 있네요...ㅎㅋㅋ
어제는 몸무게도 안빠지고 추워서
홧김에 나가사키 짬뽕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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