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몸무게 14 kg 감량했는데, 더 이상 안빠지네요.

mtbiker2021.02.16 15:22조회 수 124댓글 5

  • 1
    • 글자 크기


먹는 양은 그대로 ... 밥 대신 양배추를 반통씩 먹습니다.  매 끼니 때마다...

 

탄수화물 대신 식물 섬유질을 먹는 거죠...의외로 맛있습니다.

 

하지만 그대로인 운동량을 늘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릉이 자출 외에 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앞으로 21 kg를 더 빼야 정상 체중이 됩니다.

 

현재 허리 35 ... 남은 허리띠의 길이를 늘리는 재미가 있네요...ㅎㅋㅋ

 

 

어제는 몸무게도 안빠지고 추워서

 

홧김에 나가사키 짬뽕을 먹었습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어제는 몸무게도 안빠지고 추워서 홧김에 나가사키 짬뽕을 먹었습니다.

    ---> 추위가 잘못했네요. 홧김에 그 국물을 다 드신건 아니죠? ㅎㅎ 국물 줄이려고 노력 많이 하고 있슴다. 화이팅입니다.

  • 화가 나는게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라는것이 핵심인듯 ㅎㅎ

     

  • 경험상 살은 탄수화물을 줄여야 빠집니다. 고기를 드세요!

  • 어잌후 허리 35면 아주 좋아지셨네요

    이 상태로 일년만 유지시켜 보시면 짱 됩니다요 ㅎ

     

    2006년 280 완주 때 체력 참 좋았잖아여

  • JAESUNG님께
    mtbiker글쓴이
    2021.2.21 00:39 댓글추천 0비추천 0

    공복혈당 130. 당뇨가 시작됐으니...

     

    항상 뭘 먹기 전, "양배추"부터 찾는 식습관이 생겨버림...;;

     

    없으면 마트에서 "세척당근/양파" 1봉지부터 먹고

     

    쌀밥을 제외한 식사를 하는 슬픈인생의 시작 !

     

    ㅎㅎㅎ...체력보다 혈압/관절의 무리를 생각해보는 중년이 됐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71
188122 raydream 2004.06.07 400
188121 treky 2004.06.07 373
188120 ........ 2000.11.09 186
188119 ........ 2001.05.02 199
188118 ........ 2001.05.03 226
18811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6 ........ 2000.01.19 219
188115 ........ 2001.05.15 273
188114 ........ 2000.08.29 283
188113 treky 2004.06.08 286
188112 ........ 2001.04.30 261
188111 ........ 2001.05.01 259
188110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09 ........ 2001.05.01 219
188108 ........ 2001.03.13 251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38
18810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60
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62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38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1)
OMMR5025.MP4
1.87M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