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아직 경기에 참가하는 사람이 있네요.
존경합니다. 아직까지 저걸 현역으로 굴릴 만큼 정비 잘 한거, 저걸로 날고 기는 요즘 자전거와 경쟁하는거 모두
심지어 V 브렉입니다. ㅎㄷㄷ
저 디자인은 처음 봤을 때도 멋졌는데 지금 봐도 멋지네요. 이 디자인으로 신제품 나와도 팔릴 것 같습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kg8Q8s1hq2I
이걸로 아직 경기에 참가하는 사람이 있네요.
존경합니다. 아직까지 저걸 현역으로 굴릴 만큼 정비 잘 한거, 저걸로 날고 기는 요즘 자전거와 경쟁하는거 모두
심지어 V 브렉입니다. ㅎㄷㄷ
저 디자인은 처음 봤을 때도 멋졌는데 지금 봐도 멋지네요. 이 디자인으로 신제품 나와도 팔릴 것 같습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kg8Q8s1hq2I
정말 존경스럽네요. 보는이의 업글병을 부끄럽게 함과 동시에 엔진의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주려고 의도적으로 참여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근데 저 코스에 저 샥은 좀... 성적이 궁금하네요.
그래도 새 자전거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바뀐 휠규격/지오메트리 때문에
타는 문화도 많이 바꼈죠...요즘은...웨잇백...하면...틀딱...이라는...;;
게다가 옷도 그당시의 gt 버전!
완벽하게 타임머신을 타신분이네요!
그거까진 몰랐네요. 저거 나올 때는 자전거 입문하던 땐데 내 자전거 빼고 모든 자전거가 좋아 보이더군요.
저옷을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는거라..
저옷이 제일 비쌉니다...
제 첫 풀샥이네요..
찌끄덩 찌끄덩은 테프론 부싱방식이라 태생의 한계 어쩔 수 없었고 거의 일년에 두번 정도 오버홀 했떤 기억입니다.
결정적으로 바꾸게 된 이유는,, 전용 규격의 리어샥이 터져서 ^^*
리어휠 트래블이 약 3.5인치, 포크는 80mm judy dho더블크라운이 기본 세팅이었죠,, 전 푸실로를 달고 다녔지만
암튼 첫 풀샥으로 우면산 헬기장 첨 내려갈 때 기분은 아직도 잊지 못하죠 벌써 20년 전이지만,, 당시에도 이미 골동품 중의 골동품이었습니당 ㅎㅎ
?!
https://www.pinkbike.com/news/now-that-was-a-bike-1995-gt-lts.html
RTS 보유 중 입니다. 주저 앉을까봐 가끔 살살 타보는 중...ㅎㅋㅋ
답글 알람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제가 왈바분들의 향수를 건드렸나봅니다. ^^
조용한 왈바게시판이 이렇게 활성화 되면 좋죠. 옛날 얘기 많이 해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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