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과 고글!
아마도 최경량 풀페이스인 IXS Trigger FF 입니다. 고글은 Leatt 5.5
사실 제게 풀페이스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MTB 학계에서 이견이 많다고 합니다만, 남자는 폼 아니겠습니까.
겨우 60cm 기본점프나 하는데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죠. 하지만 취미생활 자체가 어차피 필요해서 하는거 아니잖아요. ㅎㅎ
사실 풀페이스 평생 처음 써 봅니다. 지금 아니면 언제 써보겠습니까. 그냥 지르는거죠. 인생 짧잖아요. 못해서 그만둘 때 까지 필사적으로 즐겨보겠습니다. ㅎㅎㅎ
다들 올 한 해도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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