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4년부터 인천에서 임도위주로 타던 구 왈바 회원입니다.
번개등에 활발히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회사 게시판보다 더 자주 들어오던 왈바가 다시 부활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회원가입 하게되었습니다.
홀릭님을 비롯해서 다굵님, 말발굽 님 등.. 실제 뵙진 못했어도 게시판에서 봐온 기억나는 분들이 많은데.. 고향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오랫동안 세워놓은 제 오래된 잔차 재정비를 위해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오늘 이렇게 왈바에 다시 회원가입 후 인사 드립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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