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역시 바쎌은 바쎌... 말도 안하고 지멋데로...
ㅎㅎ... 바쎌은 바쎌.,. 장터일뿐....
이 운영자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지멋대로 글 덧글 못쓰게... 제한 걸어 놨네요....
네이년... 하고... 기획부동산 관련 송사에서까지 승소해가면서 싸웠는데...
바쎌 운영자 하고 싸울까요 말까요??
아무리 사이트가 지꺼라고해도...
지멋대로 하는건 공정한게 아니죠??
바쎌... 흠.... 좌파인지...? 머시기인지....
운영자가 색깔론인지... 아니면 그 추종자들이 색깔론인지....
정치 이야기도 아닌.... 제도 이야기 했더니...??
지멋데로... 운영자 맛깔따라... 입맛따라...
지 입맛에 안맏는다고 이렇게 예고도 없이 글쓰기나 덧글쓰기를 없애 버리네.... ㅎㅎ
기도 안참...
그.. 사이트... 광고수익 얼마나 버는...
회원수 얼마나 많은 대단한 사이트인지는 몰라도....
운영자가 그리 독재??
뭔... 제한들을 그리 걸어대니... 사람들이 외면하지....
오프라인 번개들도.... 시마이 하고....
참... 사이트 운영자들이 왜 그러나 몰라요....
사이트 운영자 그것도 권력이고?
정치판인가??
픕...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왈바도 언젠가... 아픔이 있지만... 장터 유료화때문에...
또... 뭐 말하기 뭣하지만... 그외에 몇몇분들과 분쟁은 있는건 봤어도...
그렇다고... 딱히 강력하게 독재 권력을 행사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픕... 제가 바쎌 커진 계기가... 아마 장터 유료화 무렵... 그쯤에 치고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참... 기가 차네요.... 왈바 발톱만도 못하던... 곳이...
무료 장터라는 아이템 하나가지고 .... 이제 그곳 유저들조차 외면할 정도로 신품장터를 비롯해서...
개인이고 업자며... 매물 자체가... 뭐랄까... 조금 상업화되고 오염된...??
진정 아나바다와는 거리가 먼...ㅠ.ㅠ...
암튼... 뭐.. 바쎌... 이제 발끊으렵니다~
ㅋ... 그 사이 다시 구 왈바~의 세려들이 좀 다시 돌아와서
다시금 부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웃기네... 거참.. 탈퇴도 맘되로 안되네... 그거이.... 참...
780617이 생년 월일인데....
ㅋ,,, 19빠져서 그런가,,,??
19780617 이렇게 쳐도 안되네...
이거이거... 이거... 운영자란 놈인지 자인지..... 설마....
지가 게시글 중지? 제한 걸어 놨다고 탈퇴도 안눌러지게 해논건 아니겠죠??
만약 그렇다면 진짜.... 극강의... 독재자...
개인정보 보호법상... 내 개인정보 토해내라고... 할 권리 있는거 아닌가??
근데... 보유하고 있겠다는건가??
뭐지....?? 암튼 바쎌.... 개인적으로.... 첨 탄생부터... 커가는 과정....
운영과정.... 그리고 지금 쇠퇴과정까지... 흠.....
자전거 중고거래.... ? 꾼들이 아닌 이상... 뭐... 딱히 찾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도 한때 꾼... 이상으로... 자전거 수집광?이었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딱히.... 수집할만한... 혹은... 중고로서 진짜 득템? 기회? 이런것도 별로없으니....
그나마... 게시판 돌아가던건... 장터 쓸려면 글 몇번 이상 써야 한다는 강제규정을 만들어....
별로 쓸데 없는 재탕? 헛소리....?
또 불량 게시자로 찍히면... 뭐? 또 그거 만회 한다고... 복붙한 글 편집해서 또 올라오고....
결국은 양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질적으로는.... 바쎌... 바이크셀? bikesell.co.kr 자체가 스스로 쇠퇴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닌지.....
어떤 사이트이건 스스로 흥망과 쇠퇴를.... 오가는 것은.... 운영자의 리더십?
아니면 방향성? 뭐라고 해야할까?
군대서... 지휘관 잘못만나면.... 개고생... 뭐.... 간부출신이긴 하지만....
타 간부와 달리... 나름 소통하며 살았는데.... 바쎌은 위에서 말한 유저들 의견을 전혀 들어먹지 않았지요...
제가 보기엔~~ 쇠퇴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겠지요....
저는 솔직담백하게 의견개진하고... 가감없이 비판이나 비평 쓰는 스타일이라...
이놈의 성질머리에.... 공기업 면접 가도... 면접관들이 가슴 쓰라릴 공기업 약점? 같은 곳을 콕콕 찔러 이야기해대니....
당연히 자신의 가슴에 비수 꽂을 놈이라 생각하고 뽑히지 못하는 걸 알면서도...
공기업 경영혁신 쪽 강의를 나름대로하면서 적어도 내 자신만은 스스로 기존의 체제에 오염되지 말아야지 했던..ㅠ.ㅠ..
어찌보면 성격상.... 아니다 싶은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오기? 호기? 이딴걸로 쓸데 없는 존심이나 세우며 살아왔지만...
그렇다고 정치나 경제나 주변에 의견개진을 함에 있어서 누군가에게 굴하지 않는... 부러지는 놈이라...
바쎌...~ 망해라~ ㅋ 일반인 같음 그냥 이딴 저주를 퍼붓거나....
아니면~ 앞서 본 특정 유저들처럼 운영자에게 꼬리 내리고... 빌면서 게시권한 회복? 받거나....
하지만... 바쎌 운영자한테 묻고 싶다.... 내가 잘못한게 뭐가 있니??
그래... 너는 자전거나 팔면서... 수수료 대신... 광고수입으로 평생.... 먹고 사세요 라고 하고 싶네요...
뭐... 그럼 다른 게시판은 뭐하로 만들어둠? 폼인가???
암튼~ 지멋대로 정치 ?? 찬반 게시판 만들어 놓고...
오히려 그로 인해 사람들 싸우게 만들고....
또 그래서... 소수자들? 메이저러티에 반하는 마이너들을 떠나게 만드니....
스스로 그런 독단적인 경영체제를 바꿀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누구나 소수 다수는 바뀔수 있는 것이고.... 그러다보면... 조금씩 떠나고 또 떠나고...
어찌보면... 그런식으로 쇠락의 길을 걸어 갈 것이라는 게 나의 분석이고 전망?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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