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자이언트 레인을
거금 오십원을 주고 샀습니다.
사는 날부터 부속을 교체했는데
앞으로 몇가지를 교체해야합다.
그래도 올마 한번 타볼려고요.
쩜푸대에서 살살 기어내려오다가 위아백 똥꼬에 타이어가 걸려서
전도당하는 신고식을 치루었답니다.
복귀중 크랭크 작은 것의 고정볼트가 풀리면서 해먹었거고요.
10단짜리 카세트의 젤로 큰 기어는 많이 마모가 되어서 줄로 좀 갈아보려고합다.
이러 저러 한두달이 지나면 또 하나의 중고올마, 톤퀴호테르의 노새가 탄생하지 않을까합니다.
ㅎㅎㅎ
거금 오십원을 주고 샀습니다.
사는 날부터 부속을 교체했는데
앞으로 몇가지를 교체해야합다.
그래도 올마 한번 타볼려고요.
쩜푸대에서 살살 기어내려오다가 위아백 똥꼬에 타이어가 걸려서
전도당하는 신고식을 치루었답니다.
복귀중 크랭크 작은 것의 고정볼트가 풀리면서 해먹었거고요.
10단짜리 카세트의 젤로 큰 기어는 많이 마모가 되어서 줄로 좀 갈아보려고합다.
이러 저러 한두달이 지나면 또 하나의 중고올마, 톤퀴호테르의 노새가 탄생하지 않을까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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