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니 반가운분들을 뵙게 되네요.
어쩌다 왈바를 멀리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전 지금도 그 당시의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헌데 산에는 언제 갔는지 기억이 안나고 종종 자출만 하고 있네요.
지금도 자전거보다는 축구를 훨씬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자전거에 대한 애정은 없어지질 않네요.
그러니 여기 다시 와보게되었구요.
다시 예전의 홀릭님 포함 회원님들을 뵙게되어 너무나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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