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을 걸으며 느낀 것‥
이 나이에 아직까지 무릎이 건재하다는 것에 감사를‥
이 나이에 허리가 아직까지는 건강하다는 것‥
이 나이에 아직은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하며‥ 모든 삶에 감사하며‥
이 나이에 아직까지 무릎이 건재하다는 것에 감사를‥
이 나이에 허리가 아직까지는 건강하다는 것‥
이 나이에 아직은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하며‥ 모든 삶에 감사하며‥
어휴... 저 짐을 매고 다니시다니 무릎이 건재한 정도가 아니라 엄청나신데요.
저는 군대에서 다친 무릎 때문에 점프 하나 뛰기도 무섭습니다.
건강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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