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바빠서 주변 언덕이나 타면서 근근히 자전거 복용량 충전하는 페달질입니다. ㅠㅠ...
아주 조금 시간이 나서 펌프트랙에 갔다 왔습니다.
이게 말이 펌프트랙이지 보시다시피 널럴하고 점프대도 없습니다. 블록이 다 둥글둥글하게 생겨서 점프가 안돼요.ㅎㅎ
그래도 운동은 됩니다. 1분30초 돌고나면 헥헥...
이제 약간 시간이 생겨 자전거를 좀 타야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일 때문에 바빠서 주변 언덕이나 타면서 근근히 자전거 복용량 충전하는 페달질입니다. ㅠㅠ...
아주 조금 시간이 나서 펌프트랙에 갔다 왔습니다.
이게 말이 펌프트랙이지 보시다시피 널럴하고 점프대도 없습니다. 블록이 다 둥글둥글하게 생겨서 점프가 안돼요.ㅎㅎ
그래도 운동은 됩니다. 1분30초 돌고나면 헥헥...
이제 약간 시간이 생겨 자전거를 좀 타야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점프처럼 보이는게 점프가 아니라서요... ㅎㅎ
다 원형으로 생겨서 걍 부드럽게 넘어가 버립니다.
위치는 부산 화명생태공원입니다.
어떤 카메라로 찍으시는지 거의 스텐리 큐브릭감독 수준의 부드러운 영상시점이 놀랍습니다.
고프로에 스태빌라이저 약으로 핸들바에 달아서 찍었습니다. ㅎㅎ
핸들바에 달 때는 스태빌라이저 기능을 아예 안 키면 너무 흔들리더군요.
그런데 영상이 부드러운 진짜 이유는 제가 못타서 그렇습니다. ㅎㅎㅎ
어쩜!!! 저런곳이...뿅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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