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랫만에 싱글을 탔는데 너무 못타서 화딱지가 나네요. ㅋㅋㅋ
돌, 나무뿌리 너무 싫어요.
거기다 산길로 고도 500미터를 올라가니 죽겠네요.
빨리 집에 가고싶던 하루였습니다. ㅜㅡㅜ
돌, 나무뿌리 너무 싫어요.
거기다 산길로 고도 500미터를 올라가니 죽겠네요.
빨리 집에 가고싶던 하루였습니다. ㅜㅡㅜ
아이고야. 무슨 그렇게 자책까지 하고 그러십니까.
저는 자전거 탈떄 체력이 딸리고, 무릎 통증땜에 나는 쓰레기군....했던적은 있었지만...
제가 볼떈 혼자 타셔서 그런듯합니다.
그런 싱글은 둘이서 조져야 제맛이죠.
점프 못하는 사람도 저절로 점프도 되고 말이죠.
앞사람 따라서 막 가다보면 저절로 타지는 재미는 뽀나스~
공감 만배!!
어머 이 오빠 뭐래는겨. 오빠가 뭣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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