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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당근 마켓에 .

이모2021.08.26 21:04조회 수 27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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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랑고 페라리  뭐가뭔지  이름은 들어보았는데 25만량 그냥 별거 아닌가

그냥 스티커 붙인건지 내가 들어본 건 비싸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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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외국 자동차 브랜드들마다 자기 브랜드 붙힌 모델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저정도 레벨이 많았고요.

    요즘은 좀 고급자전거에 붙히던데, 사진의 저 모델이 정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ㅋㅋㅋ 전 콜라고 페라리...

    므틉 풀샥 하텔 둘다 원가에 샀던...

    안양에 망하는 샾에서 6-70 줬는데

    소가는 2-300 넘어요


    바퀴도 마그네슘 별바퀴 5스포크

    타야도 라운딩된 어밤타야


    근데 돈필요해 20몇에 팔았던 아픈기억이....

    결국은 소장가치...와 판매가는 다르다
  • 90년대말에

    포르쉐 풀샥도 2-300...

    사양이 프랑스? 삭스 체인들어가고 (이게 지금의 스램)

    샥은 dnm oem 인듯한데... 당시 뭐 그정도면....


    Gt lts3-5 보다 나았고

    Gt rts2 정도급...이랑 비슷했던 추억이...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청아입니다.

    문득 옛날의 왈바가 생각나서 들어와 봤더니 이모님 글이 눈에 띄기에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답니다.

    옛날 시끌벅적하던 왈바시절

    함께하던 MTB매니아 식구들이 눈물겹도록 그립군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청아님께

    예전에 합정동에 왈바 카페 있을때 엠티비매니아분들 단체로 오셨었죠.

    다들 건강만 하시다면 연락해서 만나면 되죠~너무 그리워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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