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보고 아들램 잔차 실컷 태워주고 왔네요
단풍보고 아들램 잔차 실컷 태워주고 왔네요
따라 잡는게 현실적으로...ㅋㅋ
"아빠 힘들겠따..."소리 내내 들었습니다..
덕분에 운동되고 좋네요
브레끼 달아줄때 지났다
사고치기전에 달아주세여
조금있음 드랍질에 윌리에 계단 타겠네
아빠가 얼라 키우면
브래끼 달았네 ㅋㅋ
스덴딩 혀야쥐
브레이크 달아도 아직 못쓰더라구요 ㅠㅠ
헤헤 담에 독립기념관
캠장 갈 때 연락드릴게요
아니 이 인간이, 내 허락도 없이 천안에 입성하다니.
바로 5분거리가 나의 서식지이거늘.
하긴 난 그날 워크샵으로 강원도 언저리에 있긴 했지만서두.
글찮아도 경부가 사고나서 막혀서 57번 국도로 돌아가니 저 멀리 대략 호릭님 집 보이긴 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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