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보고 아들램 잔차 실컷 태워주고 왔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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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잡는게 현실적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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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스님께
"아빠 힘들겠따..."소리 내내 들었습니다..
덕분에 운동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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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끼 달아줄때 지났다
사고치기전에 달아주세여
조금있음 드랍질에 윌리에 계단 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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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얼라 키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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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끼 달았네 ㅋㅋ
스덴딩 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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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지랑이님께
브레이크 달아도 아직 못쓰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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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사람이 근처에 왔으면 연락라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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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소년님께
헤헤 담에 독립기념관
캠장 갈 때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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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인간이, 내 허락도 없이 천안에 입성하다니.
바로 5분거리가 나의 서식지이거늘.
하긴 난 그날 워크샵으로 강원도 언저리에 있긴 했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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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글찮아도 경부가 사고나서 막혀서 57번 국도로 돌아가니 저 멀리 대략 호릭님 집 보이긴 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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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잘나가네요 ㅎㅎㅎ
미래가 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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