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2년간 거의 못먹은듯...
근데 올해 굴가격이 미쳐서 작년의 2배 가격입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주고자
술김에 통영에 직접 주문해서 750그람을 받아 간만에 굴파티를 합니다.
이틀간 열심히 굴만 팔 생각입니다.
이넘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2년간 거의 못먹은듯...
근데 올해 굴가격이 미쳐서 작년의 2배 가격입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주고자
술김에 통영에 직접 주문해서 750그람을 받아 간만에 굴파티를 합니다.
이틀간 열심히 굴만 팔 생각입니다.
왈바에서 라임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정도는 기본 아니겠소이까 ㅎㅎ
올해 고추뇽사는 망해 버렸습니다
고추 말릴 때 비가 마니와서 다 썩어 버렸다는
애꿋은 산모퉁만 나한테 잔소리 듣고
그렇다고 건조기에 말리기는 싫고
우야지당간
내년을 기약 해 봅시다.
농사 10여년 해보니
이젠 시들 해지고
모퉁이 비에트남 에서 오고나서는 서로 미루고
지금은 당구에 매진 하고 있습니다.
매주가던 이포도 간지 언제인지
아! 가끔 아주가끔
한강 이나 탄천에서 늘근이 모드로 다가
설렁설렁 탑니다.
궁금한 사람 1 도 없는줄 압니다.
너무 심심하시면 드라이브삼아 병천에 함 오세요~ 병천순대 드셔야죠 ㅎㅎ
아지랑이님 고추덕분에( 응? 음..어감이 좀 이상하네....) 고춧가루의 참맛을 알아버렸습니다.
얼마전 쿠팡에서 괜찮은거 하나 샀으니 개의치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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