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가끔씩 생각나서 들어와 봅니다.
그렇다고 모든 글을 다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 번 들어와서 훑어보고는 나가죠.
그래도 이 사이트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추억의 장소에 왔다 그냥 가기는 뭐해서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몽산포의 바다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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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선비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몽산포 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안면도 가서 커피 한잔 얻어먹겠다고 다짐했는데 올해가 거의 지나가버렸네요.
멋진 사진 가끔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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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근거리에 있는데... 내년에는 꼭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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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몽산포네요....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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