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G 되는 모델로 50만원대 중국산 싱크라이더 x2 부터 와후 460까지 다양하던데 혹시 왈바 회원님들 사용하시는 리얼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ERG 되는 모델로 50만원대 중국산 싱크라이더 x2 부터 와후 460까지 다양하던데 혹시 왈바 회원님들 사용하시는 리얼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스마트와는 거리가 먼 멍청한 롤러를 타고 있지만, 뉴스 틀어놓고 타면 탈만 하더만요.
다만 10분 이상 타기가 지루한게 단점인데.
스마트 롤러는 Tarx 제품을 타본적이 있는데, 거 참 탈만하더만요.
업힐나오면 페달 무거워지고, 경쟁모드도 있고 다만 리얼함은 좀 떨어지긴 하지만,
멍텅구리 롤러에 비하면 신세계더라구요.
해와소년님이 먼저 개비하신후 저도 추천좀 부탁드려요~
근처에 서식하는 홀릭님 찾아가서 모다잔차 맛을 한번 찍먹해 보신 후 로라 같은건 필요없어! 하고 외치신 후 모다잔차를 하나 장만하시면 굳이 로라 같은거 필요 업ㅂ습니다.
그 옛날 캣아이 HL-500 II를 말씀하시는 건가보네요.. 저도 이거에 6V 납베터리 끼우고 280랠리 뛰었었죠..
루멘으로 따지면 한 ... 6~80 루멘 정도 나왔을 거에요.. 스팟도 안좋고
P3급 LED를 처음 썼던게 2006~7년 정도이니 벌써 15년 전에도 세상은 5년만에 강산이 바뀌었었죠.
ㅎㅎㅎ 글쵸... 캣아이 이전에도...
못생긴 우주비행선 같은 아이들 장난감 같은 할로겐~ 이긴한데... 걍 꼬마전구 밝기...??
그런 걸로도 우면산이나 망우리 정도는 돌아다녔던 추억이...
젤 아해해 했던건... 금속공예과 형님이 포크에 경비 아져씨 들고 다니는 네모난 랜턴 달아 줬는데...
ㅎㅎ... 직진성이 장난 아니었던... 근데 이걸 어떤 놈이 서울시립대 법학과 건물에 세워 뒀는데 들고 가버렸다는...
시립대에서 bmx 도 잃어버렸던 추억이 있고 ㅠㅠ 학교 다닐때 참... 자전거 많이 잃어버렸네요 ㅠ,ㅠ
그나마 싸구려~ 헝그리 라이더였기에 망정이지 그 열배 이상의 레알 엠티비였으면 ㅎㅎㅎ...
한때는... 전장(전액 장학금 ) 나올줄 알고 ATX-990 풀샥 샀다가... 150인가 170에...
성적 정정사태로,...ㅠㅠ... 일부 장학금만 나오는 바람에 .... 반값에 못미치는 80도 아니고...
샀던 샾에서 불과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흑흑흑.... 아픔이 있지요...ㅠ.ㅠ....
그때 사일로xc 샥에 DNM 에어샥... 참 물컹 물컹 좋았는데....
아... 요때도 이리 가까운 WC인줄 모르고...
마냥 공감대로~ 통하긴 했었군요 ㅎㅎ
그게... 이바이크 값이 올라도 너무 많이 올라서 1~2세대 중고 미트급 싸게싸게 나올 때 미리 사두셔야 합니다...
딱 프라다백입니다...
1.2.3 모두 최고의 선택인걸로!!!
이게 참 골때리게도(?) 2)번은 3)번의 하위호환 일 수가 있습니다. 로드가 상급기종이 아닌 다음에는 전기자전거와 용도가 겹치게 됩니다... 운용해 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갠적으로 1번을 권해드립니다만.... 집이 탕정은 넓겠죠 ㅎㅎㅎ
이제 시즌이라 쯔위프트 보다 아웃도어 하시죠 !
(오지랖 더 부리면,, 이바이크 사시면 아들램이 곧 지금 타시는 메리다 탈 수 있게 키가 딱 맞을터이니.. 넘기시는 것도 %^^*)
괜히 전기전기 하는게 아니잖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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