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빙의 대결이라는것 자체가 제 상식으로는 좀 이해가 가지는 않지만
어쨌든 박빙의 시간이니 나름 쫄리는 재미도 있습니다.
사실 재미라고 가볍게 말하기에는 너무 무거운 주제인지라 좀 경박스러운 표현이긴 합니다.
이제 1.2%밖에 개표가 안된 상황이고 이제 시작이니 정말 결과는 아무도 모를듯한 쫄리는 상황인건 맞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이젠 5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해도 콧방귀나올 정도로 빠르게 변하는 세상입니다.
모든것이 변하는 세상, 그만큼 나이먹어가는 우리들입니다.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만의 무기로 철저히 무장하셔서
그 어떤 세상이 오더라도 스스로를 잘 지키시고 주변사람들도 잘 지켜주는 현명한 국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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