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 공지는 아닙니다^^
시간이 뭐라고 므틉 연차 20년이 넘었고 왈바에서 시작했는데 ...
여차저차 시간의 흐름과 우여곡절에 왈바가 부활했습니다만
벙개는 0이에요 ㅎ
여전히 관음증세로 보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합니다만
간간히라도 벙개를 시도 했으믄 합니다^^
올해 제가 개인적으로 주관하고픈 코스는 싱글도 있겠습니다만 투어 같은 느낌으로 도로+임도도 포함해서 다양하게 해보고 싶습니다
상세하게 코스를 여기서 언급하지는 못 하겠지만
최근 천안/공주 근처 코스를 포함하여
양구 사명산
그리고 강원도 도전리 등등 벙개로 가보고 싶네요.
오늘 짧게 동네 라이딩을 해보니 완존 봄이네요.
늘 봄이 그렇듯 바람은 제법이긴 합니다만
하던 하지 않던 오늘 글은 제 맘이 그래서 끄적였습니다.
왜?
왈바는 제 므틉 역사를 만들어 준 곳이다 보니
또 여전히 잔차를 타다 보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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