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문산에서 임진각까지 라이딩하고 다시 돌아서 집까지 라이딩으로 오던 중 반포대교 전에 비를 만나서 결국 한남역에서 전철로 귀가 했지요ㆍ대략 90키로 탄 것 같은데ᆢ
문산 쪽에서 라이딩하다가 지역 라이더의 안내로 장산전망대를 갔지요ㆍ임진강이 발 아래 내려다 보이고 여기저기 초소가 보이고ᆢ전망대는 광장처럼 넓은 펑지ㆍ주위로 벤치와 운동기구가 있고ᆢ여기가 주말이면 백패킹의 텐트가 꽉 찬다네요ㆍ전에는 차박이 됐는데 지금은 차가 못 들어가게 막아놔서 입구까지는 차로 가서 짐을 자전거나 걸어서 옮겨야 합니다ㆍ(비포장 임도)자전거로는 1~2분 정도? 걸어서는 10여분 정도ᆢ 최상의 뷰와 캠핑지ᆢ 저도 자캠으로 꼭 가 보고 싶습니다ㆍ봄에는 아내와 함께 캠핑을 해 보려구요^^ 왈바에도 캠핑하는 분들이 계셔서.. 이미 알고 계신 분들들도 있겠지만ᆢ소개해 봅니다^^
문산 쪽에서 라이딩하다가 지역 라이더의 안내로 장산전망대를 갔지요ㆍ임진강이 발 아래 내려다 보이고 여기저기 초소가 보이고ᆢ전망대는 광장처럼 넓은 펑지ㆍ주위로 벤치와 운동기구가 있고ᆢ여기가 주말이면 백패킹의 텐트가 꽉 찬다네요ㆍ전에는 차박이 됐는데 지금은 차가 못 들어가게 막아놔서 입구까지는 차로 가서 짐을 자전거나 걸어서 옮겨야 합니다ㆍ(비포장 임도)자전거로는 1~2분 정도? 걸어서는 10여분 정도ᆢ 최상의 뷰와 캠핑지ᆢ 저도 자캠으로 꼭 가 보고 싶습니다ㆍ봄에는 아내와 함께 캠핑을 해 보려구요^^ 왈바에도 캠핑하는 분들이 계셔서.. 이미 알고 계신 분들들도 있겠지만ᆢ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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