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가... 등불 그 Lamp 가 아녀랴....
지니 소원좀 들어줘 이거도 아니고...
그럼 뭐여?? Ramp... 자동차 올라가는 램프여??
ㅇㅇ... 그거이 뭔디??
예전에 아디다스 광고 봤슈??
ㅇㅇ... 그거시 뭐??
거기... 스테이시 코헷 이란 분께서...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하면서...
휠체어로 반으로 자른 원~ = 하프 파이프를 타지요~
그 하프 파이프가 바로 램프랍니다
키쓰?? 그것도 온몸으로 하는 키쓰으~
그개 바로 램프키쓰의 정석입니다.
왓??
이해 안되셨슈??
온몸으로 램프를 타며 멍들고... 바지가 모서리에 걸려 찢어지고....
ㅋㅋ... 온몸으로 램프와 사랑에 빠진...
온몸으로 하는 키쓰....
일반인들이 들으면 절대 이해 못할....
Bmx 프리스타일 바이크... 초창기 훈련원 공원에서...
반쪽짜리 램프에... 얼마나 미끌어지며 즐겼는지...
특히 그때는 시설물 보호를 위해 철판을 리벳팅해놔서
연결부위가 상당히 날카로와 바지 찢어지고....
빤스 바람으로~ 차도를 휘날리며 ~ 다녔던 추억이 있슴다
국립의료원 앞.... 훈련원 공원 지금은 램프가 사라졌지만
당시 전상철 옹과 네모 선장님께 유선상 도움을 받으며~
목부러질 각오로 한바퀴 돌아 빽플립이란걸 의도치 않게 성공했을때 추억...
그게 바로 램프키쓰의 참맛이죠~ ^^ ~
찌이인한 램프와 온몸으로 향연~ 찐한 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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