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그쵸... 전상철 옹과 네모선장....^^ 요 두분...
예전에 인터넷도 없고 해외구매도 없을때 하이텔 바쿠둘에서 우연히 연이 닿아서....
BMX 싯포스트 / 그리고 별바퀴라 부르던 마크네슘 휠... 기증 받은 적이 있지요
그땐... 그 두분은 선수였고 전 순수한 학생~ 신분이면서~ 자전거에 미쳐있던 시절....
흐미... 바지가 진짜 ㄴ 자로 찢어져서 펄럭 펄럭 빤쓰 바람으로 도로를 bmx로 질주한걸 생각하면 ㅎㅎㅎ
그것도 쪽팔릴까봐~ 가끔 윌리나 바니홉으로 인도턱 차도 넘나 들며... 패션인척 하면서 말이죠 ㅎㅎㅎ
진짜 추억집니다 ^^ 예전에 정말 우연히 백플립이라 주장하는... 한바퀴 돌아서 램프가 아닌 일반 시멘트 바닥에 착지한 GIF 영상짤 만들어 놓은게 있었는데...
아마도 사이월드<?>에 있을듯한데... 과거 자료가 부활하면 찾을수 있길 간절히 바래 보지요
암튼 헝그리때만큼... 젊음 그케 좋은게 없었던가 싶네요
이 문구에 뭐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뭐 i5 놋북에 윈11 사용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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