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스피너지 회사 차려유?? 복구 회사~ ㅎㅎㅎ 그시절로 복귀~~ ^^ ~~
마음은 아직도 10대 후반입니다...
ㅎㅎㅎ 10대때하면... 흠... 전 경부고속도로 반포동 주공아파트랑... 그 반대편 88민물장어(아직도 있음) 사이에 살았는데...
조금 지나면 육교가 지금은 없어 졌는데... 그 육교 자전거 짊어 지고 건너야 하니... 자전거로 간댕이 크게... 저 멀리 신호등 보고 건너다니던 추억?... 아니 미친 무용담이죠...
학교 체육선생이란 자가... 죽으면 뭔 소용이냐고... 잘하고 잘못하고 중요한게 아니라고... 벌주던... ㅎㅎ...근데 그 자가 제 자전거 쌥쳐 갔어요 ㅠㅠ 차마 내거란 야그도 못하고...ㅠ.ㅠ.. 기어 1단짜리 26인치 지금생각하면 고물이죠.. 20인치 bmx사이즈만 타다가 26인치 타니 휙휙 날아가는 신세계가 보이던 시절이었는데...
신사용 26인치 27인치 다 타봤었지요
표준차 반짐차 완짐차
bmx 브레이크 드럽게 안듣는 자이로 ㅋ
ㅎㅎㅎ 자이로... ㅎㅎ.... 브렉 드럽게 안듣죠
주행용이 아니라서... 요즘은 자이로가 아니라 걍~ 줄을 길게 써서 한두바퀴 540정도까진 여유있게 돌죠
혹은 스템 사이로 줄을 빼서 자이로 역할 하기도 하고요...
암튼 그때 전 통근용 bmx 잠시 쓰던 시절에 발브레끼 썼어용... 신발 프렘지지대 삼아 타야 콱 밟아서 내리막길 급정거
ㅎㅎ...이중으로 지출이죠... 타야... 신발바닥... 뭐 그래도 우째유 살라믄 브렉 잡아야쥬 ㅎㅎ
일단 스피너지 새것은 전세계에...대략 100세트 정도인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박물관들도 새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들이 더러 있습니다...
일단 모을수 있는대로 모아놓고...
없는데로 대여등으로 나갈 예정입니다..
근데 스피너지 왜 단종된거죠 ㅎㅎ... 얍실하게 참 보기 좋았는데... 혹자는 뭐 옆에 돌텨서 자꾸 깨져서 그렇단 소문인지 뭔지 야그하는 사람도 있었고... 근데 진짜 그런건 보질 못해서리... 또 폐차? 폐휠셋 되면 그것도 뭐 나름 기념 아닌교~ ㅎㅎ(저만의 생각임까...ㅎㅎ... 우표도 소인 찍힌게 더 비싼거 보면... 원래 생명력 있는게 더 비싼건디... 관리가 어려워서 글치...)
암튼 스피너지는... 샤방샤방... 지금봐도...^^... 샥이 특이나 발달되지 않았던 시절엔 나름 완충? 기능성까지 있었으니...
UCI 의 금지 조치입니다.
일반 경기에서 기록인정을 안해주는것으로 정해버리니
워낙 사기템이라
다른 바퀴들은 쳐다도 안봤죠...
니들이 스피너지보다 좋아?
왜 비싸?
10년이라는 기간동안 거의 50만개 이하가 팔렸습니다.
90년대에 권장소비자 가격이 500만원 정도 였습니다.
동호인 할인 머 어쩌구 해도 400만원대...
협회라는게 어딜가나 하자입니다
다른 회사들의 뇌물을 받아 쳐드시고 금지할 조항을 몇년을 고심해서..이런저런 이유를 갖다 붙이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UCI에서 하중을 과부하로 왕창주어서~이거 못버티네...
금지사유를 만듭니다...
손목이 잘릴뻔한 사고는
사용자의 무리한 주행이 문제인데...수명이 다된거를 느끼면 버리기나 할것이지...
이거 위험성이 있네...로 이유를 하나 만들어주고
스포크에 산토끼인지 다람쥐인지 잘려나갔다고...이유를 대었다가 그건 그닥 다른것도 마찬가지니...뭐라 못해서...금지 사유가 안되고
정확한거는 하중으로 금지를 시켰습니다.
30년이 넘어가는데도 아직 사용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상적인 주행으로는 박살나기가 힘든건데...
미래지향적인 것들 특히 프레임은 자이언트의 뇌물로 금지가 됩니다.
아무도 사주질 않으니...
앞으로 그렇게 될게 뻔히 보이고...
기술은 없고...
모든 죄악은 대량생산체제인 자이언트가 화근입니다
지들이 못하는건 고급이지
그리고 호타바이크(MSRP가 1500파운드 였습니다~영국내 세금까지)
BP stealth가 (MSRP가 1400달러)
그때는 한국이 imf전이라
200만원 전후면 로터스같은 차대를 살수있었습니다
운반비에 세금 물어도
300만원이 안갔지요...
호타바이크는 모양이 좀 못생겨서 그렇지
로터스랑 같은 성능입니다.
그런것이 단돈 400만원도 안갔습니다.
호타바이크는 2015년까지 생산을 했습니다.
400만원이면 쥑이는거를 살수 있는데
그것보다 한참 못한것들이...뭐 천만원이네..천오백이네...
말이 안되는 장사죠...
프레임 가격만 기준입니다.
으흐흐~ 근데 소비자들의 선택은... 흠.... 뭐 프로는 프로고...
아마에게 효용 있으면 계속 생산하지... 흠... 전 카더라 말들이 진짜인줄... 흠....
ㅎㅎ 메달권이야 그렇다지만 뭐 아마추어한테... 그 영향이 얼마나 간다고...픕... 로비의 영향력이 그리도 큰가요...ㅠㅠ
일단 돈준놈이 장땡이져...
그놈말을 들어줄 수밖에
날마다 들어오는 돈이 아니니
들어오면 일단 꿀꺽하는게...모든 협회의 문제죠..
UCI 적폐놈들은 FIFA를 뛰어넘는 적폐들입니다. 그런 놈들이 이젠 그래블레이싱 까지 한다고 하니 걱정이 많네요...
헐 램프키스님 같은 동네 주민이셨군요.. 원촌 나왔습니다.
오~~ 현진영 페밀리셨군요 ㅎㅎ...^^...(ㅎㅎ... 이거 알아들으면 찐~ WC 인증인건데...ㅎㅎ...)
캬... 거기 집값이 지금 40억 넘은지 오래고 70억까지 한다카던데...ㅎㅎㅎ..... (실제인진 몰라유 중딩 동창놈이 카던데요) 어릴때 아부지가 거다 집안사고 뭐하셨나 몰겠네요 ㅎㅎ... 농입니다~ 걍 강남 시티즌...한때는...ㅎㅎ...
아무튼 거리가 이렇게 가깝게 느껴질줄은 정말 몰랐씀다~ ^^ ~ 비오는데 편한밤 되시구 ㅎㅎ.. 한번 개인적으로 뵙지요 ㅎㅎ... 아이럽스쿨 이래로~ 원촌~ WC 뵙는건 거의 처음 같습니다 ㅎㅎ...
ㅎㅎㅎ 제가 원촌이라 쓴 줄 알고...ㅋ... 한참 다시 읽었는데... ㅎㅎ...
역시나 지역 주민만 아는 지형지물을 아시고~ 와우~!! 영광입니다...ㅎㅎ...
학교 건너편에 정싸이클 있던 시절...(압구정 이사가기 전) 첨에 철티비 타고 갔다가 개무시 당했던 ㅎㅎ...
나중에 하이텔 바쿠툴 형아들이 거기 유명한데라고 하고 자전거 좀 알고 가니까 그제사 아저씨가 쳐다보더라는 ㅎㅎ...
아~~ 근데 정말 신기하네요 ㅎㅎ... 주요 지형지물? 선생님 이름? ㅎㅎ.... 우째 원촌인줄 콕~ 찝어 이거~ ㅎㅎ...
어느 부분인지 참말로 궁금합니다 ㅎㅎ...^^... 지금은 저는 용인에서~ 노래방에 앉아 있고... 아부지는 신대방집에서 사네요 ㅎㅎ...(아~ 왜 거기 집사셨냐고... 맨날 ㅎㅎ... 농담으로... IMF때 4천이면 경매로 반포주공 샀는데...하고 타박 아닌 타박을 하죠... 어르신들이 지게자루 놓은 자리 탓하듯이요 ㅎㅎ... 대신 보라매공원 뒷산이고 관악산, 삼성산 가까워서 많이 갔다는... 아마도 제가 법학 전공해서 사시보라고 아마 고시촌까지 통근가능한 곳에 터를 잡으신건데... 우쩌다... 법이랑 저~~언~~혀~ 상관 없는 놀방하고 있쓰미다앙~ ㅎㅎ... 언제 함 놀러 오세요 ^^ 신갈동 황토노래방 입니다... 이름도... ㅋ 찰지죠~ 황토~~ 황토~~ 황토 노래방입니다... ㅎㅎ... 오면 사람들이 고향에 온 느낌이라네요... 첨단 싸이버 이런거랑 저어언혀~ 거리가 멉니다~ 오시기 전에 연통한번 주시구요~ 010 이육십이 육오이영입니다 ^^ ㅋㅋ.... 고향 분께~ 영업....하네요 ㅎㅎ... 참... 먹고 살기 힘든가 봅니다 ㅎㅎ 레알 코로나에 하던 일 몽땅 말아 먹어서리 ㅎㅎ ^^ 그래도 안죽고 살긴해요 ^^)
신갈이라....가깝군요..
ㅎㅎ 수원 어디엔가라고 기억하고 있는데 맞는가유 ㅎㅎ ^^
언제 한번 뵈어유~ 전 제 구형 제킬 단종 직전 2006년 뒷샥 마니또 (폭스 아님 ^^) 이넘을 계단에 묵지도 않고 세워둡니다 ㅎㅎ...
누가 지키냐구요?? 걍... 철티비인지라 암도 안가져가유~ ㅎㅎ...
수원시청 인계동입니다
안계동이면 ㅋ ㅎㅎ 진짜 고가다리 몇개만 지나면 다리가 길면 엎어지면 코달 대군요~ ^^ ~
신갈이면 예전에 걸어도 다니던 거리인데요 뭘...
원천지나 해표식용유 공장인지...그거만 지나면...
밖에 비오는디~ 편한 밤되시구~ ^^ ~
옛날 같으면 비와도~ 이슬비부터 쏘나기 태풍까지 안가리고~ 땀과 비범벅에 희열을 느꼈었는데...ㅎㅎ...
요즘은 살짝 젖는 것도... 걍... 뭐랄까... 즐기진 못하네요... 그래도 맘만은... 맘만큼은....
중학교때 서울에서 바다 가고픈데 못가니... 최초의 자전거길이 있던 한강고수부지 잠원-반포구간 중 반포쯤에 철티비 담그고.... 우다다~~ 물살 가르며... 놀기도 하고... 잠수교 잠시면 차 하나도 없을때 캬~~ 이때다하고 익스트림하게 핸들바까지 잠기는 한강을 건너다니기도 했던....(ㅎㅎ 근데 그때도 경찰은 ... 아니 경찰조차도 물에 들오진 못하고 잠수교 위에서 자전거~ 어이 자전거... 삐~ 삐 ~ 하던... 추억이... 오로지 친구라면 잠수교 중간에 유람선 가라고 올려 놓은 구간에 가면 청소부 아져씨가 한강 부유물들 건지고 있어서 함께 대화도 하고 그랬는데...ㅎㅎ.. 붙임성 참 좋쥬? 아무하구나... 잘놀아요.... 지금 놀방도... 뭐 처음오나 두번 오나~ 살갑게 대해 주니~ 그나마 진짜 주택가 동네인데도 걍~ 굶어죽진 않고 살어유 ㅎㅎ)
깊은밤~ 좋은 꿈 숙면하세요~ ㅎㅎ 스피너지 날아 다니는 동산에서~ 덩실 덩실 떠다니며 ^..^....
그런 제가 또 죽전으로 이사를 와버렸답니다 단국대 쪽입니다. ㅎㅎㅎ 연락함 드리것습니다.
와우,,, ㅋㅋ 나의 살던 고향은... WC
그리고 지금 사는 동네는...ㅎㅎ 용인~ 특레시~(근데 일반인들은 특례시되도 딱히 느낌이....)
이런 우연이 넘나 가깝군요~~ 캬... 한번 놀러오세요~ ㅎㅎ...
편하게 와서~ 자전거 타고 오셔도 가게 가져 내려 오시면 됩니다...ㅎㅎ.... 차타고 오시면 옆에 노상이나 공원에 주차 가능하구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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