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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털림땜에 간만에 좀 건드려줬습니다.

Bikeholic2022.04.23 00:11조회 수 7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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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에서 수시로 드랍이나 점프후 떨어지면 체인이 자주 털려서리 매번 스트레스받다가.

일단 체인하단에 텐셔너 비스무레한걸 사다 붙혔지만 그게 해결책은 아닌듯 하더군요.

 

체인라인이 심각히 틀어지다보니 위쪽에서 털려 크랭크쪽에서 빠져버리는 스트레스땜에

어거지로 위쪽 체인라인을 붇잡도록 어거지로 잘라서 플라스틱을 붙혔습니다.

KakaoTalk_20220423_000530521.jpg

 

12.jpg

 

잘 될지는 뭐 필드에서 테스트해봐야죠.

간만에 체인쪽을 만지다보니 장갑낄 생각도 못해보고 손에 기름때가 줄줄줄.

 

그래도 손한번 댔더니 또 잔차욕구가 불끈불끈 하는것이 ㅎㅎ 

 

사람이건 잔차건 역시 스킨쉽이 매우 중요합니다.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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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캬.... 체인텐셔너 자작인가유 ㅎㅎ ^^

     

    모양은 영 그래도~ 기능만 좋음 되지유 ㅎㅎ

     

    전 간판 등 나가서... 스카이 못쓰기에 천떼기 찢어버리고 안에다 PAR15 전구 넣고 위로 쏴주고,,,

     

    밖에서 간접조명으로 쏴주고...ㅎㅎ.... 수제 간판 만든 추억이... 한참 추울때 지난 겨울에 했는데...ㅎㅎ..

     

    어제... par15 하나가 나가서 갈았습니다 ^^

     

    못생겨도 맛은 좋아~ 아니~ 기능만 좋아 하면 됩니다!!

  • 올라타고 사타구니 사이에 끼우고 다리를 막!
  • 페달질님께

    ㅎㅎ 극악무도한 방법으로는 운동화 버릴작정으로 운동하를 프램사이끼고 버텨내는 익스트림한 방법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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