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뭐 해외 리콜 사례이긴 하지만, 스페셜라이즈드같은 한국지사가 있는 경우에는
국내에서도 본사정책과 동일하게 해외와 동일하게 리콜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 주인이 바뀌는 경우 자동차처럼 등록이 되어 있질 않으니 알아서 연락해주거나 하지 않죠.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챙겨야 합니다. 자동차처럼 등록제가 아니니까요.
해외리콜을 알리는게 뭔 의미가 있는가 싶지만, 계속 알려야 이런 리콜 문화가 조금이라도 더 국내에도 정착하겠죠.
한동안 리콜정보 업데이트를 안했더군요.
도서관장으로서 소홀했던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VP 페달과 스페셜라이즈드 전기자전거 배터리팩 리콜, 산타크루즈,록키마운틴 리콜은 모르고 계신분들께는 특히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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