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 , 어린이세상이라는 노래처럼 오늘 하루만 어린이를 위할 것이 아니라 계속ᆢ어린이는 이나라의 기둥이자 새싹이죠^^ 5월은 신록의 계절ᆢ집 앞 홍유릉 산책로에도 신록이 점점 짙어집니다^^ #5월은신록의계절^홍유릉# 우거지는나무숲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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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들도 30년 이상된 녀석들이... 언젠가부터 무성무성....
근데 걱정은 바닥 그 버팀틀이 그 나무들을 이겨낼 수 있을지....
나무 = 자연 = 흙은 인간의 고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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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무와 숲을 하루에 조금이라도 보는게 건강에 도움이 된디는 연구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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