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t hcm-1(cfm3와 같은건데...hcm이 나중에 나왔지요..)
부품 차츰차츰 다 갈아버리고...
xt v brake
xt shifter
스피너지도 끼었었는데...
마운틴 싸이클 산 안드레아스
LT-9 끼운거...
푹신푹신 하면서도...
그때 당시 브레이크들은 죄다 밀려도...그맛이 있었는데...
cannondale super v carbon 900 노랑이에
안장도 나까마 트럭에서 보았던...
노란 안장...
그냥 레자로 노란색만 존재했던...
그리고 옷도 노랑이로...
노란색이 싸이클 옷밖에 없었는데..
드럽게 비싼...메가톤우노....
괜히 팔아버려서...
노란 차대
노란안장
노란옷
스피너지
그리고는 수원에서 산업도로 타고...한강이나 보라매공원을 주로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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