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백봉산에서 나홀로 야영 하다가 멧돼지가 텐트 옆으로 오는 바람에 놀라서 아침일찍철수 했다가 이번에 다시 백봉산 백패킹하러 왔습니다^^ 집 앞에서 큰 길 건너면 바로 백봉산 등산로의 시작이라서 오랫만에 백패킹 하려고 백봉산에 왔지요^^ 능선상에 텐트치고 있는데 이런ᆢ 백봉산의 강풍이ᆢ밤새 강풍으로 잠을 설지고 일찌감치 집으로 철수했습니다ㆍ오후에 출근도해야 해서ᆢ
텐트치고 식사도 바람 때문에 텐트 안에서ᆢ 텐트 바닥에 방염깔판을 깔고ᆢ버너는 백패커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는 버너를 사서 처음으로 사용해 보는데 가격대비 아주 좋네요^^ 야영지는 철수할 땐 온 듯ᆢ 안온 듯ᆢ 깨끗하게ᆢ 그래야 다음에도ᆢ 후손들도 사용을 하죠ㆍ규제를 자꾸만 만들게 하지 말아야죠ㆍ 철수하는 사진 두 장이 사진 맨 위로 올라 갔네요^^
텐트치고 식사도 바람 때문에 텐트 안에서ᆢ 텐트 바닥에 방염깔판을 깔고ᆢ버너는 백패커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는 버너를 사서 처음으로 사용해 보는데 가격대비 아주 좋네요^^ 야영지는 철수할 땐 온 듯ᆢ 안온 듯ᆢ 깨끗하게ᆢ 그래야 다음에도ᆢ 후손들도 사용을 하죠ㆍ규제를 자꾸만 만들게 하지 말아야죠ㆍ 철수하는 사진 두 장이 사진 맨 위로 올라 갔네요^^
댓글 달기